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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집 현관이 변했어요^^* - 정경희님

작성자 조이데코(ip:)

작성일 2014-10-13 13:00:27

조회 7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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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밤이랑 오늘 오후에 작업해서 울집 현관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.
울랑이님은 열심히 작업하구 저랑 울아기랑은 열심히 구경했답니다.
아기가 벽에 붙어 놓은 푸우친구들을 보더니 너무나 좋아서 뒹굴고 야단이었답니다.
울아기도 이쁜거 아는가 봅니다.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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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만들어 놓은 리스도 걸어봤는데... 저희집 현관 이쁜가요^^


- 정경희님이 2007년 11월 11일에 올려주신 글입니다.

첨부파일 20071111185236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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